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세븐틴 버논, "10년 전 서장훈 만난 적 있어"…13살 버논X농구선수 서장훈 '희귀 영상' 공개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0.03 23:42 조회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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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10년 전 서장훈과 버논의 희귀 영상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세븐틴의 부승관과 버논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부승관의 독특한 이력을 공개했다. 그는 "부승관 씨가 어릴 때 KBS 동요 프로그램 출연했는데 2년 뒤 방송국 게시판에 영상 좀 삭제해달라고 글을 썼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방송에서는 당시 부승관의 방송 출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부승관은 본인의 모습이 창피하다며 삭제를 요청했던 것.

부승관은 "게시판에 글을 쓸 때도 이름이 알려지는 게 싫어서 어머니 아이디로 들어가서 글을 썼다. 저 때 중2병이 심하게 와서 내가 어른이라고 생각하던 시절이다. 그래서 그런지 2년 전 내 모습이 너무 창피해서 삭제를 요청했다"라고 설명했다.

버논도 놀라운 이력을 공개했다. 2010년에 서장훈과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는 것. 버논은 "SBS '꾸러기 탐구생활'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농구선수를 인터뷰하러 간다고 해서 인터뷰를 하러 갔다"라고 말했다. 이에 방송에서는 13살의 버논이 농구선수 서장훈을 인터뷰하는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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