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김종국母, 아들 김종국 외모 순위 1위 선정…"내 눈에는 종국이가 제일 잘 생겨"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0.03 21:37 조회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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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종국 어머니가 김종국이 가장 잘 생겼다고 했다.

3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버논과 승관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버논에게 세븐틴 내의 외모 순위 물어봤는데 본인은 상위권인데 승관이 외모 순위에 대해서는 '승관이가 기분 나빠할까 봐 이야기를 못하겠다'라고 했다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부승관은 "차라리 몇 위인지 이야기를 해주든가. 왜 기분 나쁠 걸 미리 판단하냐. 진짜 기분 나쁘다"라고 볼멘소리를 냈다. 그러자 서장훈은 부승관의 외모 순위가 10위 아래인지 물었다. 버논은 "아니 그냥 뭐"라며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했고 부승관은 "아휴 관둬요, 관둬"라고 손사래를 쳤다.

이때 신동엽은 김종국의 어머니에게 미우새 아들 중에 김종국의 외모 순위는 몇 위 정도냐고 물었다. 이에 김종국 어머니는 "아휴 나도 말 못 하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서장훈은 스튜디오의 자리한 어머니의 아들을 셋 중에 본인의 아들이 가장 잘 생겼다고 생각하면 손을 들어 달라고 했다.

이에 세 어머니는 모두 손을 번쩍 들었다. 이를 본 신동엽은 "종국이 어머님의 자식 사랑이 가장 크다"라고 감탄했고, 서장훈은 "어머님은 정말 최고다"라고 김종국 어머니를 놀렸다.

그러자 김종국 어머니는 "꼭 우리 아들 기를 죽여야겠냐"라고 했고, 그래도 김종국 어머니는 손을 안 들 줄 알았다는 서장훈에게 그는 "왜!! 우리 아들한테 일러줄 거야"라고 버럭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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