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런닝맨' 김연경, 유재석 관장에 '연봉 30만원' 제시…"완전 몰입할 수 있게 연봉 올려달라"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0.03 18:03 조회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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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연경이 유재석과의 연봉 협상을 했다.

3일 방송된 SBS 에서는 여배 국가대표 선수들과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김연경은 유재석 관장과 2차 연봉 협상을 했다. 본격적인 연봉 협상에 앞서 유재석은 팀 사정이 좋지 않다며 밑밥을 깔았다. 그러나 김연경은 상대 팀의 에이스가 20만 원을 받았다는 정보를 입수해 "저쪽이 지금 30만 원을 받았다. 그러니까 나도 30만 원을 받아야겠다"라고 요구했다.

이에 유재석은 거짓말하지 말라고 추궁했다. 그러나 김연경은 눈도 깜짝 않고 진짜라고 우겼다. 그러자 유재석은 "너 광수지"라며 당황했다.

이후 유재석과 김연경은 한 발도 물러서지 않고 팽팽하게 맞섰다. 김연경은 "내가 무슨 힘으로 열심히 하겠냐. 13만 원을 주면 13만 원어치만 할 거다. 그러면 어떻겠냐. 대충 있다 가면 되는 거 아니냐"라며 "하지만 난 완전히 몰입하고 싶다. 30만 원을 주면 완전 열정을 갖고 하겠다"라고 의견을 굽히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김연경은 기존 연봉에서 10만 원이 상승한 23만 원으로 협상했다. 이에 김연경은 "열심히 하겠다 꼭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남다른 의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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