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원더우먼' 이하늬, 이상윤 생일로 강미나 태블릿 PC 암호 풀었다…'한주 그룹 치부책' 획득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0.02 23:20 수정 2021.10.03 13:55 조회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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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하늬가 한주 그룹의 치부책을 손에 넣었다.

2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원더우먼'에서는 한주 일가의 치부책을 손에 넣은 조연주(이하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연주는 강미나(이하늬 분)의 태블릿 PC 비밀번호를 찾아냈다. 그는 가장 먼저 강미나의 생년월일을 입력했다. 그러나 이는 비밀번호가 아니었다.

이에 조연주는 한승욱(이상윤 분)의 생년월일을 입력했다. 그러자 태블릿 PC는 바로 열려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조연주는 "알아냈네. 열렸네 오늘 날짜. 댁의 생일이네"라며 "비번도 공유하고 막 그런 사이인가 봐요?"라고 질투를 했다.

이후 조연주는 한승욱과 함께 강미나의 태블릿 PC를 살펴보았다. 특이할 것이 없어 보이는 태블릿 PC에는 한주의 큰 며느리가 당한 사기에 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었다. 이에 한승욱과 조연주는 "무슨 약점 잡아서 협박할 것도 아니고 왜 이걸 적어뒀지"라고 고개를 갸웃했고, 이내 그 기록이 의미하는 것을 깨달았다.

태블릿 PC에는 남편의 여성편력, 막내딸의 마약 복용, 시어머니의 지속적인 폭행 등 한주 일가의 치부책이 가득 담겨있었던 것. 그리고 한성혜와 한영식과 관련해서는 분식 회계만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승욱은 "분식 회계는 우리 아버지 일이다. 그 자체가 이 사람들에게 약점일 거다"라며 그들이 자신의 아버지 죽음에 관여했을 것이라 확신했다.

조연주는 태블릿 PC를 손에 넣고 "한주의 치부가 가득 담긴 치부책이 내 손안에 있다"라며 기뻐했다. 이에 한승욱은 "신날 일은 아닌 거 같다. 이 치부책 때문에 사고가 난 것 아닐까 싶다. 지금은 기억을 잃어서 이 치부책을 기억 못 하니까 살려둔 거고"라고 추측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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