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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파트, 30년 절친"…'워맨스가 필요해' 오연수X윤유선X이경민, 최초 일상 공개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9.29 15:57 수정 2021.09.29 15:59 조회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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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맨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0년 지기 절친' 배우 오연수와 윤유선,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의 3인 3색 리얼 라이프가 공개된다.

오는 30일 첫 방송될 SBS 신규 예능 '워맨스가 필요해'는 혼자가 아닌 함께 뭉쳤을 때 더 특별한 우정이 돋보이는 여자들의 '관계 리얼리티'다. 특급 워맨스를 보여줄 출연진으로 '양궁 3관왕' 안산과 광주여대팀, '30년 지기 절친' 배우 오연수와 윤유선,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구척장신' 모델들이 확정됐고, MC로 신동엽, 홍진경, 장도연이 활약한다.

'워맨스가 필요해' 첫 방송에서 공개될 오연수, 윤유선, 이경민의 일상이 관심을 모은다.

제작진에 따르면, 일상을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오연수는 시작부터 오전 9시가 다 되도록 침실에서 잠을 청하며 인간적인 면모를 보였다. 특히 꿈나라에 빠진 모습마저도 완벽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끈 오연수는 1년 365일 무조건 '이것'만은 사용한다며 피부 관리 비법도 소개했다.

한편 윤유선은 창 밖으로 펼쳐진 한강뷰를 배경으로 요가에 나섰다. 우아한 모습을 기대했던 예상과는 달리 난데없이 구르는 동작을 반복하며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엉뚱 매력을 선보였고, 급기야 여러 차례 무언가를 시도하다 결국 참다못해 휴대전화를 바닥으로 내던지기까지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애, 최지우 등 국내 톱스타들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유명한 이경민은 일터가 아닌 집에서 할머니로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른 아침부터 어린 손녀딸 유치원 등원 준비로 바쁜 하루를 시작한 이경민은 그 과정에서 손녀 앞에서 쩔쩔매 신동엽, 홍진경, 장도연 등 MC들의 폭소를 안기는 동시에 "(손녀 돌보는) 저 때가 가장 힘들 때"라며 공감도 불러일으켰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세 여자의 리얼 일상은 30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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