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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요리 미션 때 이랬으면 1등 안 줬다" 에이스 조아름 혹평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9.29 11:04 수정 2021.09.29 12:24 조회 5,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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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제주 프로젝트의 에이스 조아름이 백종원에게 혹평을 듣는다.

29일 방송될 SBS 에서는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제주 금악마을' 편 여섯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백종원과의 심층면담을 거쳐 가게 선택부터 메뉴까지 확정 지은 4팀은 본격 가게 오픈을 위한 인테리어 공사와 레시피 연구에 돌입했다. 그로부터 한 달 후 다시 제주를 찾은 백종원은 정식 오픈 전, 현실적인 평가를 위한 특별 시식단으로 제주 프로젝트 1차 탈락자와 금악마을 주민을 초청했다. 과연 모두가 만족할만한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백종원은 가오픈을 앞두고 '최종 1등' 최두환&이슬빈 부부의 돼지강정집을 방문했다. 다소 위축된 모습의 부부 사장님은 "준비가 잘 됐느냐"고 묻는 백종원의 질문에 머뭇거리며 "모르겠다"라고 답해 걱정을 샀고 이어 본격 시식이 시작되자 시식단의 쏟아지는 질문과 솔직한 평가에 "어렵다"는 말만 연발해 '멘붕'에 빠졌다.

특히 손님 응대부터 조리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기대를 모았던 조아름의 예상 밖 시식단 평가에 백종원은 곧장 시식에 나섰다. 조아름의 메뉴를 맛본 후 "요리 미션 때 이랬다면 1등 안 줬을 것"이라고 말해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이어 최명근&최재문 형제와 김종욱의 시식단 평가를 확인한 MC들은 혼란에 빠졌다. 두 가게는 어깨춤, 발 구르기, 국물 흡입, 폭풍 면치기 등 시식단들의 긍정적인 모습이 관찰되어 호평을 받을 거라는 예상한 것과 달리, 최하점이라는 반전 결과가 나왔다. 시식단의 극과 극 반응에 백종원은 "어떻게 이 점수가 나오냐" 라며 원인을 분석했고, 곧이어 두 가게 모두 문제가 있음을 발견해 솔루션 진행에 나섰다.

한편, 김종욱의 가게를 살펴보던 MC들은 낯익은 인물을 발견했고, 초보 사장 김종욱을 위한 안성맞춤 구원투수의 등장에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

정식 오픈까지 남은 시간은 단 2주, 아슬아슬한 최종 합격 4팀의 가오픈 현장은 29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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