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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아직 끝나지 않았다…최정예 라인업으로 '올스타전' 개최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9.28 16:16 수정 2021.09.28 17:10 조회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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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FC불나방'의 우승으로 끝난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 정규 리그 최정예 멤버들만 꾸려 올스타전을 펼친다.

오는 29일 방송될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선 정규 리그 경기에선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줄 올스타전이 진행된다.

6명의 감독들이 직접 에이스들만을 선발해 만든 최강 올스타팀은,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이천수 감독과 김병지 감독이 각각 '레드팀'과 '블루팀'으로 나뉘어 지휘봉을 잡았다. 레드팀과 블루팀에 과연 어떤 정예 멤버들이 선출되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양 팀 감독들이 결승전 못지않은 엄청난(?) 전략을 선보였다고 전해져 정규 리그와는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역대급 라인업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최강자 박선영 역시 최종 멤버로 선발됐다. 모든 감독들의 원픽이었던 '골때녀의 타노스' 박선영은 대기실에 들어서자마자 같은 팀 멤버들의 엄청난 환호를 받았다고 한다.

또 이번 올스타전은 의미 있는 이벤트와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끈다. 올스타전 경기 후 이긴 팀의 이름으로 '축구사랑 나눔 재단'에 장학금이 기부되고, 그 금액은 유소년 축구선수들을 위한 발전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최강 선수들이 펼칠 올스타전 경기는 29일 밤 9시 방송될 '골때녀'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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