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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지훈♥아야네, '세계 최초' 18:3 랜선 상견례…아야네 가족, 결혼식 불참 위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9.28 01:34 조회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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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지훈 부부의 결혼식에 위기가 닥쳤다.

27일 방송된 SBS 에서는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랜선 상견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일본의 아야네 가족들과 한국의 이지훈 가족들의 랜선 상견례를 준비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만날 수 없는 이들은 영상으로나마 인사를 나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상견례 말미 이지훈은 아야네 부모님에게 결혼식에 올 수 있는지 물었다. 이에 이지훈은 "결혼식 날짜를 미뤘다. 원래는 9월 27일이었는데 8월 말에 방역 방침이 바뀌어서 백신 접종자의 경우에도 한국 방문 시 자가 격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3주 정도를 미뤘다"라고 설명했다.

아야네의 어머니는 "가족 셋이 다 일이 있으니까 격리 기간이 너무 길어서 고민이다. 자가 격리 면제도 불가한 상황이라 한국에 가서도 격리를 하고 일본에 돌아와서도 격리해야 하니까 가기가 조금 힘든 상황이다"라고 아쉬워했다.

이에 아야네는 "자가 격리 때문에 한 달 이상 두 달 정도를 쉬어야 하는 상황이다. 그리고 동생은 회사를 쉬어도 직계가 아니라 올 수 없다"라고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그러자 이지훈은 "그래도 부모님 없는 결혼식은 말이 안 된다. 나중에 일본에 가서 또 한다고 해도 그렇다"라며 부모님 없이 결혼식을 올릴 수도 있는 아내 아야네의 상황을 안타까워했다.

아야네의 동생은 "상황이 좋아져서 하루빨리 만나면 좋겠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인사할 수 있어 좋았다. 좋은 시간 감사하다"라고 가족을 대표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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