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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김태희 소속사와 전속계약 체결 "건강 회복에 전념 중"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9.24 16:26 수정 2021.09.24 16:46 조회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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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김정현이 새 소속사를 찾았다.

24일 스토리제이컴퍼니는 김정현과의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스토리제이컴퍼니는 "오랜 시간 진심으로 대화하며 서로 신뢰를 쌓았다. 무엇보다 당사는 김정현의 연기를 향한 끝없는 열의에 감동했다"며 "김정현에게 배우 케어 등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약속했고 향후 연기 활동의 든든한 동반자로,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김정현 측은 김정현의 건강 상태에 대해 이전부터 앓고 있던 우울증과 불면증 등이 다시 악화돼 집중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태로, 가족들의 품에서 보살핌을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스토리제이컴퍼니는 "김정현은 현재 자신을 따뜻하게 감싸 안아 주고 연기에만 전념할 수 있는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건강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며 "스토리제이컴퍼니와 김정현은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 건강하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정현이 새로 몸 담게 된 스토리제이컴퍼니에는 배우 김태희, 허준호, 유승호, 서인국, 이시언, 김성철 등이 소속돼 있다.

앞서 김정현은 전속계약 만료 시점에 대한 이견으로 전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와 분쟁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3년 전 김정현이 MBC 드라마 '시간'에서 중도 하차했던 이유가 건강상의 문제보다 당시 교제 중이던 배우 서예지의 요구가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대해 김정현은 서예지에 대한 직접 언급 없이 "그 당시의 제 모습은 저조차도 용납할 수 없는 모습이다. 다시 되돌리고 싶을 만큼 후회스럽고 또 후회스럽다"며 "개인적인 문제로 불미스러운 일을 자초했다. 주인공이자 배우로서 책임을 다하지도 못했다. 아무런 변명의 여지없이 사죄드린다"고 사과한 바 있다.

[사진제공= 스토리제이컴퍼니]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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