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때녀' 황선홍, FC 국대 패밀리의 동점골에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어"…최후의 승자는?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9.22 21:35 수정 2021.09.23 10:52 조회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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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FC 국대 패밀리와 FC 불나방의 경기 최후의 승자는 누구?

22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 국대 패밀리와 FC 불나방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FC 불나방의 골키퍼 안혜경은 롱킥으로 패스를 했다. 그런데 이를 FC 국대 패밀리의 박승희가 차단해 명서현에게 연결했고, 명서현은 무섭게 볼을 몰고 갔다.

명서현의 기습 공격에 FC 불나방은 크게 당황했다. 명서현의 볼이 튕겨 나오자 한채아가 이를 골로 연결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전의 첫 골이자 경기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는 한채아의 골에 선수들과 감독도 흥분했다. 국대 패밀리 선수들은 극적인 동점골에 눈물을 흘렸고, 그러면서도 서로를 격려했다.

그리고 경기를 보던 관중들도 흥분했다. 절대자 박선영의 FC 불나방의 우세를 점치던 이들은 경기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바라보았다. 황선홍 감독은 "이거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어"라며 FC 국대 패밀리의 분위기가 심상찮음을 감지했다.

또한 FC 국대 패밀리의 골키퍼 양은지를 응원하러 온 이호는 옆에서 함께 경기를 보던 최진철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뻐했다. 이에 최진철 감독은 "야 그런데 뭔데 너랑 나랑 좋아하는 거야"라며 본인도 모르게 한 행동에 머쓱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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