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동상이몽2' 여배 양효진, "급한 성격 탓에 남편의 고백 못 기다리고 선고백"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9.20 23:02 수정 2021.09.21 13:20 조회 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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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여배 양효진 선수가 남편과 결혼 5일 만에 생이별한 사연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여자 배구 국대 양효진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4년 열애 끝에 올 4월 결혼한 양효진은 최근 남편과 가장 자주 하는 말이 '어떻게 지냈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양효진은 "결혼하고 아예 못 봤다. 올림픽 훈련 때문에 결혼 5일 만에 생이별을 했다. 코시국 탓에 그렇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양효진은 현재의 남편과 소개팅 후 선고백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성격이 급하다. 뭐든 빨리빨리 해야 하는데 나와 다르게 남편은 느긋하고 여유롭다"라며 "썸만 몇 개월을 타니까 답답해서 먼저 고백을 했다"라고 했다.

이에 이지혜는 "썸은 일주일이 딱 좋다"라며 "1주일 안에 결정을 해줘야 다른 사람을 만나든가 할 거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고 양효진은 "남편이 숙소에 데려다주는데 가는 길에 100번을 생각했다. 서로 좋아하는 마음은 있지만 확실하게 말을 안 해줘서 '오빠 우리 무슨 사이야?'라고 물었다. 그랬더니 오빠가 너무 당황하더라"라며 "알고 보니 남편이 도착해서 고백을 하려고 준비를 했더라. 그걸 못 기다리고 먼저 고백한 거다"라고 선고백을 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또한 이현이는 "우리는 넘어가는 단계가 딱히 없었다. 그냥 바로 스킨십으로 이어졌다. 선쪽후썸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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