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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 "윤은혜 이야기 하지 않겠다"VS양세찬, "꾹 관장의 개가 되겠다"…주장 선거 공약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9.19 18:00 조회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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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양세찬이 주장에 당선됐다.

19일 방송된 SBS 에서는 '꾹 관장과 국가대표'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온갖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주장을 뽑았다. 주장 선거에 앞서 각 멤버들은 공약을 발표했다.

유재석은 축하금으로 받는 10만 원 중 9만 원은 나머지 멤버들에게 나눠주겠다고 했고, 서열을 철폐하겠다고 밝혀 호응을 받았다.

또한 그는 꾹 관장을 위해 "윤은혜 씨 이야기를 절대 하지 않겠다. 맹세한다. 앞으로 다시는 윤은혜의 윤 자도 꺼내지 않겠다"라고 X-MAN 마니아로서 큰 결단을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은 "당신의 개가 되겠습니다"라며 김종국에 충성을 맹세했다. 이어 그는 "관장님의 미친개가 되어 물라면 물고 짖으라면 짖겠다"라며 축하금 중 절반도 관장에게 줄 것을 약속했다.

또 양세찬은 현장에서 바로 5만 원씩 인터넷 거래로 지급하겠다고 밝혀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유재석은 "난 현금지급기에 갔다 와야 한다. 아직 인터넷 거래가 안 된다"라고 했다. 그러자 김종국도 "나도 그렇다"라고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모든 멤버들의 공약이 발표되고 이어진 투표에서 양세찬이 단 1표 차이로 유재석에 승리를 거둬 초대 주장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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