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골때녀' FC 국대 패밀리 '에이스' 전미라 부상…FC 불나방, 서동주 선제골로 전반전 리드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9.15 23:19 수정 2021.09.24 13:39 조회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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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FC 불나방이 전반전을 리드했다.

15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 국대 패밀리와 FC 불나방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FC 국대 패밀리에게 겹친 악재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던 전미라는 "다리 안 괜찮아. 어떡해"라며 속상해했다.

그는 "최대한 몸을 만들어보려 했으나 근육 파열이 심해서 회복이 안돼"라며 눈물을 흘렸다. 1주일이라는 시간에 회복을 하는 것은 무리였던 것.

이에 전미라는 "다친 게 너무 속상하고 이 상황이 속상하고, 나 결승 뛰어야 되는데"라며 "신랑은 절대 뛸 생각하지 말라고. 미쳤다고 하더라. 그런데 경기장에 오니까 더 뛸 수 있을 거 같고 뛰고 싶고 그렇다"라고 끝까지 팀을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FC 국대 패밀리는 에이스의 부재로 경기 전반은 FC 불나방에 끌려갔다. 특히 조하나의 땅볼이 골 포스트를 맞고 나온 것을 서동주가 세컨드 볼로 시도했고 이는 골로 이어졌다.

아내의 실점에 이호는 안절부절못했다. 그리고 팀의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자 전미라는 경기를 뛰겠다고 나서 심하은과 교체되어 투입됐다. 전미라는 에이스답게 투입과 동시에 존재감을 뽐냈다.

그러나 이번에는 박승희가 문제였다. 박선영을 전담 마크했던 박승희는 체력 소모가 상당했던 것. 특히 양은지가 연이어 볼을 굴려서 팀 선수에게 패스했고, 이것이 제대로 연결되지 않자 이를 수습하기 위해 박승희가 분투했던 것. 결국 박승희는 송은영과 엉켜 넘어진 후 쉽게 일어나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연이은 실수로 감독의 핀잔을 들은 양은지. 그러나 이후 양은지는 슈퍼 세이브를 거듭하며 감독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전반전 막판 공격수 명서현도 상대팀 선수와 부딪혀 넘어져 박승희와 교체되어 걱정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은 전반전 1:0으로 FC 불나방의 리드로 끝이 났고, 최종 결과는 다음 주 공개될 것이 예고되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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