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동상이몽2' 이현이 "남편, 강남 클럽 사장들에게 연락 오는 사람"…홍성기, "아내 때문에 클럽 끊어"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9.14 01:09 조회 8,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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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현이가 남편의 화려했던 과거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현이 홍성기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이는 축구 때문에 술을 끊었다며 남편 홍성기에게 "오빠는 어떤 것 때문에 뭔가를 끊을 수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홍성기는 "난 널 위해 끊은 게 있지"라며 클럽을 끊었다고 했다. 그러자 이현이는 "무슨 말이냐. 끊은 게 아니라 더 이상 입장이 안 되는 거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이는 "사실 남편을 처음에 만났을 때 강남 클럽 사장들에게 연락이 오는 사람이었다. 연락이 와서 '오늘 와서 놀아주세요'하는 그런 사람이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자주 가는 것보다 한번 가면 끝장나게 놀았다. 거기서 기차놀이도 하고 김수로 선배님처럼 그렇게 놀았다"라고 설명했다.

홍성기는 "네가 싫어할까 봐 클럽을 끊었다"라고 했고, 이현이는 "아닌데, 좋아했는데"라며 "클럽 앞에서 오빠를 내려주면서 '오빠 오늘도 노는 거 1등 해' 했잖아"라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홍성기는 "사실 언제부턴가 춤을 추면 덩실덩실 느낌이 났다"라고 클럽을 끊게 된 진짜 이유를 밝혔다. 이에 이현이는 "오빠는 늘 모든 노래의 춤이 박진영이다"라고 했고, 홍성기는 "얼굴이 JYP"라고 했다. 그리고 이현이는 "사실 덩실덩실하는 느낌은 오빠를 처음 만났을 때도 그랬다"라며 미팅에서 처음 만났던 사연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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