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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와 헤어지면…" 던 솔직 답변에 현아 "작작해"

지나윤 에디터 작성 2021.09.13 15:53 조회 7,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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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6년째 가수 현아와 연애 중인 던이 결별 관련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에 공개된 '터키즈 온 더 블럭' 13번째 에피소드에는 가수 현아와 던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MC 이용진이 "헤어져도 SNS에 있는 커플 사진을 지우지 말자고 했던 약속이 아직 유효하냐"고 묻자 던은 "당연히 유효하다. 생각해봤는데 다른 계정을 파면된다"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던은 "저는 현아랑 헤어지면 안 하죠 사랑을"이라고 말해 현장 모든 사람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는데요, MC 이용진은 던에게 '초록 최수종'이라며 초록색 머리를 한 최수종 같다고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현아는 잠시 침묵하더니 던을 툭 치며 "작작해"라고 같잖다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더했습니다.

이날 두 사람은 '현실 커플 케미'를 제대로 보여줬는데, 던이 "뮤지션으로서 현아를 보면 정말 존경스럽다. 현아를 제일 존경한다"고 말하자 현아는 찌푸린 표정으로 말없이 던을 바라봤습니다. 그런 현아의 반응에도 던은 "일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니 이 사람은 '진짜'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자신의 생각을 꿋꿋히 전했습니다.

또 퀴즈를 맞히면 1백만 원을 받는 퀴즈에서 현아가 정답을 맞히고 싶은 마음에 망설이자 던은 "그냥 하자. 자기 돈 많잖아"라고 솔직하게 말해 현아의 말문을 막히게 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둘이 잘 맞는다 영혼의 단짝이네", "초록 최수종 너무 웃기다", "둘 다 화려한 게 한 쌍의 사이좋은 앵무새 같네요" 등 유쾌한 댓글로 호응했습니다.

지난 9일 현아와 던은 첫 듀엣 앨범 '1+1=1'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두 사람은 2018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이후 지금까지 사랑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사진=유튜브 '스튜디오 와플 - STUDIO WAFFLE', 피네이션)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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