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드라마

입대한 비와이가 '펜트하우스3'에?…현실 반영 대사 '폭소'

지나윤 에디터 작성 2021.09.13 13:27 조회 17,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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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인 래퍼 비와이가 드라마 '펜트하우스3'에 특별출연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3' 최종회에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성공한 배로나(김현수 분)와 주석훈(김영대 분)이 3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공연을 앞두고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려는 두 사람 앞에 웨이터가 등장했는데, 바로 래퍼 비와이였습니다.

극 중 비와이는 배로나와 주석훈에게 파스타를 추천하더니, 배로나를 알아보곤 "팬이어서 그런데 사인 하나만 해달라"고 조심스레 부탁했습니다. 그러면서 비와이는 자신의 본명 '이병윤'을 배로나에게 말하며 "제가 다음 주에 군대에 가서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비와이는 지난달 23일 경남 진해 해군교육사령부에 입소해 군사훈련을 받고 있는데요, 현실을 반영한 비와이의 특별출연에 '펜트하우스3' 시청자들은 "비와이 닮은 사람이 아니라 진짜 비와이?", "저거 찍고 진짜 군대 간 게 너무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폭소했습니다.

또 비와이와 함께 촬영한 배로나 역의 배우 김현수도 한 인터뷰에서 기억에 남는 특별출연 장면으로 해당 장면을 꼽았습니다. 김현수는 "비와이 씨가 특별출연을 해주셨는데 가장 인상 깊었다. 연기를 엄청 잘하시더라. 래퍼라서 그런지 딕션도 좋으시고 촬영이 재미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는 비와이는 훈련이 끝나는 대로 의무해양경찰로 1년 8개월간 복무할 예정입니다.

(사진=SBS '펜트하우스3' 방송화면 캡처, 비와이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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