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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하하, 지석진의 배신에 '죄 독박'…지석진, "너 캐릭터 바꾸는 거냐?"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9.12 22:22 수정 2021.09.24 13:40 조회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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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하하가 지석진의 배신에 분노했다.

12일 방송된 SBS 에서는 마피아의 딜레마 레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먼저 마피아로 선정된 것은 유재석과 전소민. 이들은 수상한 행동으로 곧바로 마피아임이 발각됐고 두 사람은 포기하는 마음으로 시크릿 미션을 대놓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별 다른 고민 없이 침묵이 아닌 밀고를 선택해 상금을 획득했다.

이어 마피아로 선정된 것은 하하와 지석진. 두 사람도 바로 용의 선상에 올라 멤버들의 취조를 받았다. 이에 하하는 지석진에게 서로 침묵을 지키자고 수차례 약속했다. 하지만 지석진은 유재석, 송지효, 전소민의 회유에 넘어가 하하를 밀고했다. 그에 반해 하하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침묵했다.

지석진의 밀고로 죄 독박을 쓴 하하는 100만 원이 차감됐고, 지석진은 뒤늦게 본인이 하하를 배신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나 이렇게 10만 원 받고 싶지 않아요"라며 상금을 거부했다.

그리고 하하는 지석진의 배신에 격분하며 그에게 10만 원을 내놓으라고 했다. 이에 지석진은 "그래, 10만 원 줄게"라며 자신이 받은 상금을 건넸다. 지석진은 "그런데 어떻게 침묵을 했냐? 너 이제 캐릭터 바꾸는 거냐"라며 여전히 하하의 행동을 믿지 못했다.

마지막 마피아는 김종국 전소민이었다. 둘의 미션은 '멤버 한 명의 이름표에 매직으로 한 획 추가하기'. 이들은 고난도 미션에 정체가 발각될까 두려워 미션을 포기했고 서로를 위해 침묵을 지켰다.

이날 최종 레이스 결과는 1등 김종국, 2등 양세찬. 이들은 최고급 초콜릿 세트를 선물로 받았다. 특히 이는 최하위 2인인 지석진과 하하가 직접 최신 휴대폰을 이용해 구매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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