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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건 재갈 물듯 물어"…최유정, 이영지에게 전한 '식욕 감퇴법'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9.12 12:01 조회 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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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최유정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위키미키 최유정이 래퍼 이영지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식욕 감퇴 방법을 알려줬다.

이영지는 12일 오전, 최유정과 나눈 모바일 대화 내용을 사진으로 캡처해 SNS에 공개했다.

대화 속 이영지는 자정이 넘은 늦은 시각에 짜장라면이 먹고 싶다며 "언니는 이럴 때 어떻게 해?"라고 물었다. 이에 최유정은 "안돼"라고 만류하며 "수건에 물 적셔 그거 물어. 재갈 물 듯이. 그럼 입 속이 꽤 찝찝해. 그럼 약간 식욕 감퇴"라고 답변했다.

이영지 최유정

최유정의 생각지 못한 답변을 본 누리꾼들은 "관리하는 사람이라 다르구나", "재갈 물듯이. 웃프다", "바로 안 된다고 하는거 봐. 다이어트는 아무나 하는 게 아냐", "둘 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지는 지난 2019년 방송된 Mnet '고등래퍼3'에서 우승을 차지한 래퍼로, 솔직하고 유난히 흥이 많은 성격으로 예능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12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이영지, 최유정 인스타그램 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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