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라우드' 팀 JYP-팀 피네이션, 데뷔조 완전체 첫 타이틀곡 공개…JYPSY, "모두에게 고마워"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9.11 22:53 조회 81
기사 인쇄하기
라우드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팀 JYP와 팀 피네이션의 완전체 타이틀 곡 무대가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SBS '라우드' 최종회 : 그랜드 피날레에서는 두 팀이 완전체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팀 JYP는 타이틀곡 'Get Loud' 무대를 선보였다. 에너지 넘치는 이들의 무대에 싸이는 "4라운드 당시 우리 회사에 왔을 때 즉흥 미션을 했다. 그날 생각이 굉장히 많이 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아주 잠시 경쟁에서 벗어나서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밝았던 모습이 기억나는데 오늘 경쟁이 없으니 다섯 명 모두 표정이 살아있고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가 너무 좋다"라고 감상평을 전했다.

그리고 박진영은 "이 곡을 함께 만들었다는 게 기쁘고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 같다"라고 했다. 또한 그는 "이 무대를 보며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다섯 명이 모두 다 반짝반짝 빛나고 특별했다"라며 "이 그룹은 정말 잘될 것 같다"라고 뿌듯해했다.

팀 피네이션은 타이틀곡 '180초'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의 무대에 박진영은 "이 말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장현수 정말 좋았다"라고 엄지를 치켜올렸다. 그는 "내가 왜 이 팀에 뽑혀야 했는지를 보여준 무대였다. 춤, 표정 모두 가장 눈에 많이 들어왔다. 장현수를 위한 곡이었다"라고 평했다. 또한 그는 "오늘 나와 똑같은 목걸이를 했는데 목걸이 때문에 하는 말은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싸이는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부터 엔터테인먼트 회사 하는 것, 아이돌 세계에 도전하는 것 모두 너무나 막연했다"라며 "막연하게 내가 첫 번째 만드는 보이그룹의 데뷔 무대는 이렇지 않을까 상상했는데 그것 그대로를 오늘 보여줬다"라며 감격했다.

그리고 그는 "모두에게 고맙지만 특히 최태훈 우경준에게 따로 고맙다고 하고 싶다"라며 "우리 회사에 사무실의 형태가 없을 때부터 나를 믿고 함께 해준 멤버들이다. 두 친구가 맏형으로 해주는 역할이 커서 내가 꿈에 그리던 무대가 현실이 된 것 같아 특히 고맙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