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목식당' 중간 순위 1위 두슬부부, 푸드트럭 미션에 '엇갈린 평가'…백종원, "고기와 당근의 불협화음"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9.09 00:31 조회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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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두슬부부가 끝까지 선두를 지킬 수 있을까?

8일 방송된 SBS 에서는 제주도 프로젝트의 마지막 미션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참가자들은 마지막 미션인 푸드트럭 장사 미션에 도전했다. 복불복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은 두 조로 나뉘어 대결을 펼쳤다.

점심시간 판매를 하게 된 팀은 최상위권의 1,2위 팀과 최하위권의 6,7위 팀이었다. 이들 중 두슬 부부는 흑돼지 김밥을 조아름은 흑돼지 만두, 이지훈은 흑돼지 라면, 송지영은 흑돼지 반미를 판매했다.

중간 순위 1위의 두슬 부부는 흑돼지에 당근, 마늘종 등을 넣어 김밥을 만들었다. 이에 백종원은 "지금 미션을 하는 김녕 해수욕장이 구좌읍에 있는데 여기가 당근이 유명하다"라며 로컬 재료를 선택한 것에 가산점을 줬다.

이는 손님들의 호평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너무 많은 속 때문에 김밥이 터지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했다. 두슬부부는 임기응변을 발휘해 터진 김밥을 샘플 김밥으로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두슬부부는 능숙한 손님 응대도 돋보였다.

대부분 호평이었던 손님들과 달리 상황실은 혹평이 이어졌다. 맛이 없다기보다 모호한 맛이라는 평가. 이에 백종원은 "욕심을 너무 낸 김밥이다. 고기와 당근의 불협화음이 일어나서 맛이 서로 부딪힌 거다. 그리고 당근 때문에 김밥이 터지기도 했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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