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때녀' 한혜진, "감독님도 줌 회식에 꼭 참석하라"…최용수, 신식 문물에 '어리둥절'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9.08 21:27 조회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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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한혜진이 화상 통화 회식을 제안했다.

8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4강 탈락으로 아쉬워하는 FC구척장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FC 구척장신 이현이는 4강 탈락으로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이에 차수민도 "오늘은 맥주 마시고 싶다"라고 아쉬워했다.

그러자 한혜진 주장은 "줌 회식 한번 해야지. 내가 초대할게"라며 "이현이 안 오는 거 아니야?"라고 물었다. 이에 이현이는 눈물을 그치고 "애 재우고 갈게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수들의 이야기를 웃으면서 보고 있던 최용수 감독에게 한혜진은 감독님도 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자 최용수 감독은 "요즘 회식 못하잖아"라고 물었다. 이에 선수들은 화상 통화를 이용한 줌식 회식을 할 거라고 말했고, 최용수는 신식 문물에 어리둥절한 얼굴을 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한혜진은 3,4위전에서 맞붙을 월드 클라쓰의 최진철 감독을 언급했다. 전임 감독이기도 한 그에 대해 한혜진은 "전 남친 얼굴로 쳐다보면서 나한테 아련한 눈빛을 쏴주시더라. 그래서 감독님 만나면 안 되는데 하면서 아쉬워했다"라고 했다. 이를 듣던 이현이는 눈물을 터뜨렸다. 이에 한혜진은 우는 이현이를 나무라며 집에 가도 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이현이는 "나도 그 얼굴 봤단 말이야. 우리 경기하고 있는데 저기서 너무 아련하게 보고 있어"라며 전임 감독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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