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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가 데이트 코스도…" 빅스 혁, 아이돌 연애 방식 공개

지나윤 에디터 작성 2021.09.08 13:27 조회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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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그룹 빅스 멤버 혁이 아이돌들의 비밀 연애 방식에 대해 털어놨습니다.

어제(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언니가 쏜다!'에는 빅스 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혁은 언니상사에 취직한 신입사원으로 등장했고, 4명의 MC는 혁의 입사를 축하해주기 위한 회식을 진행했습니다.

회식에서 사내 연애 노하우를 털어놓던 MC들은 아이돌로 활동한 혁에게 "요즘 아이돌들도 비밀 연애를 하지 않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는데요, 손담비가 먼저 "가수들은 방송국 대기실 복도를 지나가면서 쪽지를 전달하는 경우가 많다. 나도 몇 번 받은 적 있다"고 자신의 경험을 고백했습니다.

그러자 혁은 "요즘은 SNS DM으로 연락을 주고받는다고 들었지만, 저는 한 번도 그런 적은 없다"고 조심스레 말을 꺼냈습니다. 이어 "요즘은 회사에서 애초에 연애를 케어하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이에 대해 혁은 "애초에 연애를 못 하게 한다고 안 하지 않는다는 걸 아니까. 회사 선에서 확실하게 지키겠다는 것"이라며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혁은 이어 "두 사람이 사람들의 눈을 피해 데이트 코스를 짜든, 어디를 가든 힘들다 보니 소속사가 컨트롤할 수 있는 곳으로 데이트 코스를 짜주거나, 프라이빗한 장소를 제공해준다. 애매한데 가서 걸릴 바에 회사 선에서 확실하게 지키겠다는 것"이라고 덧붙였고, 이를 들은 MC들은 "너무 좋다. 청춘남녀를 어떻게 막겠냐"며 모두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iHQ '언니가 쏜다!' 방송화면 캡처, 빅스 혁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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