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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동상이몽2' 이현이♥홍성기, 사랑스러운 두 아들 공개…"셋째 생각 절대 없다" 선언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9.07 02:20 수정 2021.09.07 09:06 조회 1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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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현이 부부가 셋째 아이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현이 홍성기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이 홍성기 부부는 사랑스러운 두 아들 홍윤서, 홍영서를 공개했다. 통제 불가 장난꾸러기 7살 첫째 윤서부터 이현이 복붙 감성 보이 둘째 영서까지,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이현이는 남편의 출근 이후 기상해 아이들의 등원을 준비했다. 특히 그는 짧은 시간 내에 능숙하게 아이들의 등원을 완수해 시선을 모았다.

그리고 그는 10년 결혼 생활 중 남편의 출근 때 일어난 적이 한 번도 없다며 "남편은 신혼 때 함께 맞이하는 아침을 꿈꿨는데 그게 안 되니까 섭섭해했다"라며 잠에 있어 남편과 확실한 동상이몽임을 고백했다.

이에 김구라는 "공교롭게 전에는 안 일어나는 스타일, 지금은 무조건 일어나는 스타일과 둘 다 살아보고 있는데 사실 둘 다 나쁘지 않다. 살만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현이는 축구에 푹 빠진 모습도 공개했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인 그는 FC 구척장신의 선수들과 함께 단체 훈련을 하는 진심을 보였다. 이에 서장훈은 "골때녀에 출연하는 분들이 지금껏 개인 활동만 하다가 팀 스포츠를 하면서 팀이라는 것에 대한 새로운 감정을 처음 느끼고 그래서 더 빠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일주일에 5회 이상, 단체 훈련뿐 아니라 개인 훈련까지 한다는 이현이에 대해 홍성기는 걱정을 드러냈다. 아내의 부상이 걱정됐던 것. 이에 이현이는 "잘하려고 연습을 하는 게 아니라 너무 못해서 다른 선수들과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연습을 해야만 하는 거다"라며 나름의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연습 후 FC구척장신 중 유일한 유부녀인 이현이에게는 질문이 쏟아졌다. 송해나는 그에게 남편의 특별한 외조가 없는지 물었다. 그러자 이현이는 "자꾸 술을 먹으라고 한다"라며 "내가 연습이나 경기 후에 앓아누우면 술을 안 먹어서 그렇다고 하더라"라고 웃었다. 남편이 이현이가 술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는 이야기에 한혜진은 "아, 술 마시면 무릎에 앉는다고 했지"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그리고 이현이는 짧은 연애 후 결혼을 결정한 것에 대해 "아마 연애가 1년 반을 넘어섰다면 결혼을 못했을 것 같다. 연애를 하다가 결혼 타이밍을 놓치고 어느 순간 연애에 만족하는 삶을 살았을 거다"라며 결혼 생각이 간절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한혜진은 "그런 것 치고 애가 둘이나 된다"라고 추궁했다. 이에 이현이는 "술 마셔서 그래"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이현이는 셋째에 대한 생각은 아예 없다며 "축구해야 된다"라며 셋째를 계획하지 않는 뜻밖의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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