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드라마

아이즈원 출신 강혜원, '일진에게 반했을 때' 캐스팅…첫 연기 도전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9.06 07:57 수정 2021.09.06 09:13 조회 61
기사 인쇄하기
강혜원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강혜원이 연기에 도전한다.

6일 소속사 에잇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혜원은 최근 새 웹드라마 '일진에게 반했을 때'에 캐스팅돼 준비 중이다.

'일진에게 반했을 때'는 누적 조회수 2억뷰를 기록하며 2019년 웹드라마 부문 정상에 오른 '일진에게 찍혔을 때'를 잇는 작품이다. 이번엔 대학으로 그 무대를 옮겨 더욱 달콤하고 설렘 가득한 청춘들의 성장 로맨스를 그린다.

강혜원은 극 중 화양대학교의 여신이자 선망의 대상 진세희로 분한다. 외모는 물론 두뇌까지 갖춘 '만능캐'지만 원하는 것은 꼭 갖고야 마는 인물이다. 시즌3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로 기존 캐릭터들과의 갈등과 케미를 보여줄 전망이다.

박재정의 '취미' 뮤직비디오 출연 이후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하는 강혜원은 진세희라는 매력적이면서도 입체적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전언이다.

에잇디엔터테인먼트는 "'일진에게 반했을 때'를 통해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강혜원의 새로운 도전에 애정 어린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강혜원이 출연하는 웹드라마 '일진에게 반했을 때'는 올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에잇디엔터테인먼트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