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미우새' 오민석, "기분 좋다" 랄랄과 소개팅…첫 만남에 母 동반 식사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9.05 23:55 수정 2021.09.06 09:12 조회 8,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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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오민석이 유투버 이유라와 소개팅을 했다.

5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오민석이 소개팅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민석 김준호의 소개로 소개팅에 나섰다. 상대 이유라의 등장에 오민석은 "소개팅이 너무 오랜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마지막 소개팅이 기억 안 날 정도로 오래됐다"라며 어색해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이상형에 대해 물었다. 이에 오민석은 "웃는 포인트가 같은 사람. 코드가 비슷한 사람이 좋다"라고 했다. 그러자 이유라도 웃음 코드가 잘 맞고 말이 통하는 사람이 좋다고 했다.

오민석은 사주나 타로점 등에 관심이 있다며 "오늘 오기 전에 타로 카드점을 보고 왔다. 그런데 '참고 견뎌라, 만만치 않다. 그런데 끝은 좋다'라고 나왔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어쨌든 마지막 결론 카드가 중요한데 긍정의 카드가 나왔다"라며 웃었다.

이유라는 오민석을 위해 피아노 연주를 들려줬다. 그리고 오민석도 이에 답가를 연주했다. 그런데 이때 이유라는 갑자기 리코더를 가져와서 코로 리코더 연주를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오민석은 "개그맨이죠? 준호형 개그맨 후배 맞죠?"라고 물었다. 이에 이유라는 "아니다.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유투버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자 오민석은 "리코더 한 방으로 마음이 편해졌다"라며 이전과 달리 긴장이 정말 풀린 모습으로 편하게 웃었다.

또한 그는 "되게 기분 좋다. 요즘 좋은 일이 없었는데"라며 이유라와의 만남에 즐거워했다. 이유라는 오민석을 가정식 백반 맛집으로 이끌었다.

맛집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두 사람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조금씩 더 가까워졌다. 그리고 곧 이유라가 말한 맛집에 도착했다. 평범한 가정집에 도착한 오민석은 의아해했다.

그리고 이유라는 문을 열어주는 여성에게 "엄마"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사실 이유라가 오민석을 데려 온 곳은 자신의 어머니가 있는 집이었던 것. 당황스러움에 할 말을 잃은 오민석에게 두 모녀는 야외 테라스에 준비된 가정식 백반을 대접했다. 특히 삼계탕까지 준비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유라의 어머니는 오민석을 향한 팬심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에게 관심을 표하며 질문 공세를 펼쳤다. 좋아하는 여성상을 묻는 질문에 오민석은 "밝고 에너지 넘치고 착하고 재밌고 그런 분이 좋다"라고 했고, 이유라의 어머니는 "어머 굉장히 가까이 있다"라며 자신의 딸을 지목해 웃음을 자아냈다.

분위기가 무르익어 갈 무렵 이유라의 어머니는 딸에게 춤을 요청했다. 그리고 이유라는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자리에서 일어나 댄스를 선보였다. 이에 오민석도 "태어나서 이런 소개팅은 처음이다"라며 모녀와 함께 춤을 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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