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안효섭, "매일 하루 마무리를 술로 해"…신동엽, "귀인일세" 반색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9.05 21:42 조회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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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안효섭이 신동엽과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5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안효섭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안효섭과 신동엽이 연결 고리가 있다며 "매일 하루 마무리를 술로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앉은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안효섭에게 악수를 청했다.

안효섭은 "누구랑 있든 혼자 있든 자기한테 주는 선물 같이 술 한 잔으로 하루 마무리를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그는 "어제 같은 경우는 녹화가 있어서 거의 안 마시고 쉬는 날은 많이 마시면 2,3병 조금만 먹고 싶을 때는 1병 정도 마신다"라며 거의 혼자 마신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진정한 애주가라며 감탄했다.

또한 신동엽은 계란 요리를 주로 안주로 즐긴다는 안효섭에게 번데기 통조림을 이용한 안주 팁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안효섭은 캐나다에 있는 부모님과 떨어져 17살 때 처음 한국에 왔다며 "부모님이 처음에는 걱정이 많으셨다. 사실 제가 돈 벌기 전까지는 계속 걱정하셨다"라며 "요즘은 제 밥벌이는 하니까 이제는 많이 응원해주고 계신다"라고 했다. 또한 그는 어린 나이에 타국 생활을 하며 어떤 것이 제일 힘들었냐는 질문에 "별로 안 힘들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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