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런닝맨' 양세찬, 김종국과 '스쿼트 100개' 벌칙…김종국 "매번 벌칙이 이랬으면"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9.05 21:24 수정 2021.09.06 09:11 조회 575
기사 인쇄하기
집사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양세찬이 김종국과 함께 스쿼트 폭주족에 등극했다.

5일 방송된 SBS 에서는 '유 레이즈 맨 업'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벌칙을 면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미션을 펼쳤다. 마지막 미션에 앞선 퀴즈 미션에서 양세찬과 전소민은 퀴즈를 맞히기보다는 풍선 찬스만 노렸다.

퀴즈를 맞히면 10점이지만 통아저씨를 성공시키면 30점 득점인 것. 이에 양세찬과 전소민은 통아저씨를 튀어 오르게 만들 진짜 칼을 찾아 풍선만 노렸다. 그리고 이들의 전략은 적중했다. 퀴즈를 하나도 맞히지 않고도 다른 팀들과 비슷한 수준의 득점을 기록한 것.

깡깡이들의 선전이 이어진 가운데 양세찬은 모처럼 아는 문제를 만나 들떴다. 하지만 전소민이 답을 몰라 결국 다른 팀에게 답을 떠 먹여줘 아쉬움을 자아냈다.

마지막 미션은 외나무다리 손 펜싱. 유 닥터가 이끄는 자존감 낮은 4명의 남자가 한 팀이 되고 나머지 6인이 한 팀을 이뤘다.

이에 자존감 낮은 남자에 얼결에 끼어버린 유재석, 하하, 지석진은 불쾌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들은 "진짜 남자를 모르네. 애가 원 투 쓰리다"라고 자신들의 남성성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하니와 대결을 펼쳤다. 그는 봐주는 것 하나 없이 하니 얼굴을 전면에 도색해 하니에게 훌륭한 짤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대결은 김종국과 박기웅. 순식간에 김종국에게 터치를 당한 박기웅은 "나 순간 2초 정도 기억을 잃은 거 같아"라며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같은 팀 멤버들은 한 대라도 때리겠다는 생각은 버리고 자폭할 것을 추천했다. 그러나 박기웅은 "한 대만 때리겠다"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그러나 그의 이런 바람은 동반 추락으로 빠르게 종결됐다.

이날 최종 득점 결과에 따라 양세찬과 윤시윤이 벌칙자로 확정됐다. 이에 두 사람은 함께 벌칙을 받을 1인을 김종국으로 선정했다.

그리고 제작진은 "오늘 셋의 벌칙은 하체 근력을 업 시킬 수 있는 스쿼트 100개다"라고 밝혔고, 이에 김종국은 쾌재를 불렀다. 이를 보던 다른 멤버들은 "그게 벌칙이냐. 종국이는 이걸 너무 좋아하는 건데 무슨 벌칙이냐"라고 당황했다.

벌칙에 앞서 김종국은 윤시윤, 양세찬 두 사람에게 "남자는 하체다"라며 "너무 빨리 하지 마시고 느끼면서 해야 한다. 이왕 하는 거 버리지 말고 우리 걸로 만들자. 100개를 우리 것으로 만들자"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벌칙 내내 두 사람의 자세를 확인했고,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양세찬은 억지로 붙들고 무서운 속도로 스쿼트를 진행해 폭소를 자아냈다. 벌칙이 끝나고 양세찬은 그 자리에 그대로 쓰러졌고, 윤시윤은 김종국에게 "영광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김종국은 매번 벌칙이 이런 거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