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런닝맨' 하하, "형이 고개 숙인 이유는 심리적인 것 아냐" 유재석 모함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9.05 19:26 조회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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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재석이 하하의 모함에 발끈했다.

5일 방송된 SBS 에서는 유 레이즈 맨 업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유 레이즈 미 업'의 윤시윤, 하니, 박기웅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에 유재석은 세 사람에게 드라마 소개를 부탁했다. 윤시윤은 "서른 초반의 나이에 본의 아니게 심리적인 이유로 고개를 숙여버리게 된 남자의 이야기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석진은 "너무 안타까운 일이다"라고 진심으로 안타까워했고, 김종국은 "하체 운동을 열심히 하면 되는데"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윤시윤은 "리딩을 하는데 재석이 형님 또래가 상당히 좋아하더라. 개그적인 코드가 잘 맞는 거 같다"라고 했다. 그러자 하하는 "그런데 형은 심리적인 게 아니야"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이제는 그렇게 가는 거냐? 전화비 200만 원 때문에 다들 진짜 200만 원 나온 줄 안다"라며 하하의 이야기는 반드시 걸러 들어야 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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