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드라마

'홍천기' 김유정, 보기만 해도 심쿵…주변 환하게 만드는 '햇살미소'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8.31 17:57 수정 2021.08.31 18:00 조회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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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기 김유정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홍천기' 본격 등장을 앞둔 배우 김유정이 청량하고 단아한 매력을 가득 담은 촬영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김유정은 31일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홍천기'(극본 하은, 연출 장태유) 2회에 성인이 된 홍천기 역으로 본격 등장한다. 이를 앞두고 김유정의 소속사 측은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단아한 한복 차림으로 청아한 아름다움을 뽐내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햇살 미소를 지어 보인다. 푸르른 자연과 어울리는 김유정의 청량한 비주얼은 당차고 씩씩한 홍천기 그 자체가 된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무장 해제시키는 김유정의 환한 미소는 웃음이 끊이지 않는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게 한다. 현장에서 김유정은 베테랑 배우다운 면모를 아낌없이 뽐냄과 동시에, 함께 촬영하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전파시키며 현장의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이다.

지난 30일 드라마 '홍천기'가 첫 방송됐다. 1회에서는 설화를 들려주는 듯한 삼신(문숙 분)의 내레이션과 함께 홍천기 역 김유정이 그림으로 표현되며 드라마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어린 홍천기와 하람의 붉은 운명의 서막이 펼쳐진 가운데, 그림을 그리는 김유정의 모습이 엔딩에 드러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유정은 잠깐의 등장에도 화면을 가득 채우는 존재감을 보였다.

김유정은 하람 역 안효섭과 함께 '홍천기' 2회에 본격적으로 등장할 것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어린 홍천기와 하람의 만남과 맹인으로 태어났지만 기적적으로 눈을 뜬 홍천기의 굴곡진 운명이 그려진 상황. 드라마 속 홍천기 캐릭터의 복합적인 서사들이 김유정의 연기로 어떻게 그려질지 주목된다.

'홍천기' 2회는 3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어썸이엔티]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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