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동상이몽2' 이지훈♥아야네, 정준하표 일식에 "일본 가야 먹을 수 있는 맛…엄마 생각나"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8.31 02:44 수정 2021.08.31 09:04 조회 2,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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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정준하가 만든 요리에 감탄했다.

30일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지훈 아야네의 집을 찾은 정준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는 두 사람을 위해 전기밥솥을 선물했다. 또한 그는 이지훈 부부뿐만 아니라 그의 가족들을 위해 저녁 식사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그가 준비한 요리는 일본식 카레 우동과 주먹밥. 이에 정준하는 직접 식재료 18인분을 다 챙겨 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날 정준하는 아야네에게 밥 물 양 맞히는 팁부터 요리에 관한 다양한 꿀팁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아야네는 그의 아내도 요리를 잘하는지 물었다. 그러자 정준하는 "아내도 다 한다. 그런데 처음에는 아메리칸 스타일이라 당황했다. 술 먹은 날 아침에 토스트를 차려주더라"라고 했다.

이지훈은 그런 상황에서도 아내의 요리를 먹어주는 편인지 물었다. 이에 정준하는 "난 항상 그랬어. 난 원래 아침은 항상 토스트 먹는다고. 원래 안 먹거든"이라며 아내를 위해 하얀 거짓말을 했음을 시인했다.

그리고 그는 "사실 처음에는 반찬 때문에 깜짝 놀랐다. 밥을 먹을 때 개인 그릇에 깍두기 세 알 이런 식으로 반찬을 덜어주는데 양이 너무 적었다"라고 일화를 공개했다. 이에 이지훈은 "이분도 똑같으세요. 그래서 냉장고를 두세 번 왔다 갔다 해야 해"라며 정준하의 이야기에 크게 공감했다.

이날 정준하가 만든 요리를 먹은 아야네는 너무 맛있다며 발을 동동 굴렀다. 특히 그는 "일본 가야 먹을 수 있는 맛이다. 너무 좋다. 엄마 생각이 난다. 엄마가 해준 요리 같다"라고 소감을 전해 정준하를 뿌듯하게 했다.

또한 이지훈의 조카들도 정준하를 향해 엄지 척을 날리며 누구보다 맛있게 먹어 정준하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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