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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권유리, '두 집 살림' 고백 "본가와 소녀시대 숙소 오간다"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8.27 11:52 조회 9,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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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가 SBS 스페셜 MC로 나선다.

오는 29일 방송될 (이하 '미우새')에는 최근 드라마 '보쌈'에서 안정된 사극 연기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권유리가 스페셜MC로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권유리는 무대 위 필살 애교를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에 母벤져스는 "유리 씨 어머님은 좋겠다"라고 부러워하면서 권유리의 애교를 따라 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데 어머니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한 권유리가 지금 현재 '두 집 살림(?)'을 하고 있다는 고백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현재 본가와 소녀시대 숙소를 오간다는 것. 권유리는 아직도 소녀시대 숙소에서 지내는 특별한 이유를 공개했는데,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어떤 집에 갈지 고른다고 밝혀 스튜디오에 폭소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예쁜 우리 새끼' 일 것만 같은 권유리가 부모님께 자주 듣는 잔소리를 고백하며 현실판 딸내미 면모까지 드러내 母벤져스는 "우리 아들하고 똑같네"라며 폭풍 공감했다. 또한 어린 시절 '거울 공주'라는 별명을 가졌던 권유리는 거울 공주가 될 수밖에 없었던 웃픈(?) 사연을 털어놓아 관심을 집중시켰다.

스튜디오를 한순간에 사로잡은 권유리의 상큼 발랄한 매력은 오는 29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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