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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대역 아니야?"…'맛남' 요린이 최예빈, 폭풍 성장 요리 실력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8.18 17:55 수정 2021.08.18 18:14 조회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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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의 '요린이' 최예빈이 확 바뀐 요리 실력을 선보인다.

오는 19일 방송될 SBS 에서는 위기에 빠진 갈치의 사연과 더불어 갈치를 이용한 이색 레시피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전국 은갈치 생산량 70% 이상, 국내 생산량 1위를 차지하는 제주 갈치가 냉동 창고에 쌓인 채 갈 길을 잃었다는 제보가 에 도착했다. 사연을 듣고 백종원, 최원영, 최예빈은 자세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직접 제주로 향했다.

그곳에서 만난 갈치 어민은 작년 말부터 올해까지 어황이 좋아 생산량은 증가했지만, 소비 부진 및 수출길 막힘 등으로 냉동 갈치 재고량이 상승했다고 얘기했다. 또한 재고량은 곧바로 가격 하락을 일으켰고,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곧이어 멤버들은 직접 냉동 갈치가 쌓여있다는 수협 냉동 창고로 향했다. 수협 직원은 현재 냉동 갈치가 성산포에만 1,000t, 제주도 전체에는 약 2,500t이 쌓여있다고 말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본격적인 갈치 홍보에 나서기 전, 평소와는 사뭇 다른 '맛남 연구실'의 모습이 포착됐다. 신입연구원 최원영, 곽동연, 최예빈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연구실에 백종원과 양세형만 등장한 것. 이 둘만 맛남 연구실에 등장한 이유는 또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기 위해서였다. 심각해지는 코로나19의 상황에 맞춰 처음으로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언택트 요리 교실 진행에 나섰고, 백종원과 양세형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각자 다른 공간에서 요리를 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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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처음 접해보는 콘셉트에 감탄과 함께 걱정을 드러냈다. 특히 곽동연은 "백종원 선생님 요리를 저희가 못 따라 할 거 같아요"라며 걱정을 토로했다. 곧이어 진행된 요리 교실에서는 예감했던 걱정이 현실로 나타나, 통제 불가능한 역대급 난항이 벌어지기도 했다. 예측할 수 없는 색다른 모습으로 인해 웃음이 가득했던 첫 번째 '언택트 요리 교실'은 과연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양세형과 최예빈은 제주 갈치 홍보를 위해, 비대면 요리 숙제 대결에 나섰다. 본격적인 대결 전, 최예빈은 평소 생선을 만지지 못한다면서도 갈치로 포를 떠 가시를 제거한 '순살 갈치 덮밥'을 만들 것이라고 얘기해 모두의 걱정을 자아냈다. 특히 "손이 너무 많이 가는데"라며 만류를 하는 백종원의 말을 뒤로한 채 최예빈은 꿋꿋이 요리를 시작했다.

그런데 최예빈의 반전 요리 실력이 드러났다. 요리를 따라 하던 멤버들은 초반과는 사뭇 다른 요리 실력으로 진행하는 최예빈에게 "손 대역 아닙니까"라며 의문을 제기할 정도로 놀라운 요리 스킬을 선보였다.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맛남 공식 요린이 최예빈의 모습은 오는 19일 밤 9시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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