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목식당' 우주소녀 루다, "사장님 고기국수, 오히려 제주도에서 통할 듯"…시식단 평가는?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8.05 01:02 조회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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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고기국수 시식 평가 결과는?

4일 방송된 SBS 에서는 하남 석바대 골목 상권에 대한 솔루션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고기 국숫집은 지난 방송에서 백종원이 제안한 대로 사장님 스타일의 국수와 제주도식의 국수 두 가지를 준비해 시식단의 평가를 받았다.

하남 시민, 제주 출신의 대학생, 제주도 출신 멤버와 하남 출신 멤버가 속한 우주소녀 쪼꼬미가 시식단으로 참여했다. 하남 시민들과 제주 출신 대학생들의 평가는 박빙이었다. 5명 중 3명이 사장님의 국수, 2명이 제주도 국수를 선택했다.

사장님의 국수를 고른 시식단은 고기 국수가 익숙하지 않은 이들을 상대로 판매하는 것이라면 보다 익숙한 맛이 더 경쟁력 있을 것이라는 판단을 내렸다. 이에 반해 제주도식을 선택한 이들은 식당의 방향성을 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제주도식 국수로 방향성을 잡아야 그 맛을 좋아하고 그 맛을 경험하고 싶은 이들이 찾아올 것이라고 했다.

우주소녀는 4:0으로 제주도식 국수에 몰표를 줬다. 제주 출신인 다영은 "제주 향토 음식 고기국수를 가까운 데서도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이유를 밝혔고, 루다는 "사장님의 국수는 제주도에서 통할 것 같다. 제주에서 오히려 색다른 맛으로 사랑받지 않을까"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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