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김연자, "싸우면 일단 집 나가야…진짜 없어지려고 일주일 잠수탄 적 있어"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8.02 00:40 조회 9,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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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연자가 사랑싸움에서 뒤끝이 있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장윤정과 김연자가 박군의 군탑방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군은 김연자의 결혼을 축하하며 "같이 오래 사셨는데 싸우고 그런 적은 없냐"라고 물었다. 초기에만 싸웠다는 김연자에게 박군은 "그래도 쿨한 성격이라 싸워도 그때 딱 하고 돌아서면 쌓인 게 없을 거 같다"라고 했다.

그러자 김연자는 "일단은 집을 나가야 돼"라며 "같이 있으면 화가 쌓여서 안돼. 일단은 보기 싫어. 싸울 때는"이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장윤정은 김연자에게 잠수 탔던 일화에 대해 물었고, 김연자는 "잠수를 한번 탔었어"라며 "진짜 없어지려고 했다. 일주일 동안 잠수를 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듣던 장윤정은 "진짜 무서운 스타일이다. 한번 화가 나기 어려워서 그렇지 화가 나면 정말 무서워"라고 했다.

김연자는 "화가 나면 같이 차를 타다가도 내려 버린다"라며 "고속도로는 생각해봐야 하지만 시내면 바로 내려 버린다"라고 했다. 이에 후배들은 얼굴이 알려져서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김연자는 "화장을 내가 너무 잘하는지 화장 안 하면 몰라. 머리도 다르고 하니까 아무도 몰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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