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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작가 "'시그널' 시즌 2, 은퇴 전 꼭 선보일 것"

지나윤 에디터 작성 2021.07.29 17:58 조회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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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김은희 작가가 드라마 '시그널' 후속편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습니다.

오늘(29일) 김은희 작가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아신전' 관련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김 작가는 넷플릭스 '킹덤' 시리즈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지만, 앞선 작품 '시그널'로도 장르물의 새 역사를 열었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드라마가 종영한 지 5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시즌 2를 염원하는 시청자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김은희 작가는 이번 인터뷰에서 '시그널' 후속편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내비쳤습니다.

김 작가는 "제게 '시그널'은 작가로서 정말 너무나 큰 선물을 줬던 드라마"라면서 "작가 혼자만의 의지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떻게든 발로 뛰어서 '시그널' 후속편을 만들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김 작가는 "정말 은퇴하기 전에는 꼭 어떤 방식으로든 '시그널' 후속편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욕심이 있다. 열심히 뛰어서 어떻게든 여건을 만들고 싶고, 의욕이 정말 많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작가는 또 '킹덤' 시즌 3에 대해서도 "현재 확정된 것이 없어 뭐라 말씀드리기는 힘들지만, 저 혼자만의 생각으로는 '시즌 3의 결말이 이렇게 됐으면 좋겠다'까지 완료한 상태"라고 귀띔했습니다. 이어 "시즌 3에서는 끝없이 펼쳐진 거친 벌판이라든지, 그런 곳에서 역병이 발발했을 때 사람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을지에 대해 기대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여 기대를 높였습니다.

'킹덤:아신전'은 '킹덤' 시리즈의 스페셜 에피소드로, 조선을 뒤엎은 거대한 비극의 시작인 생사초와 아신의 이야기를 그려냈습니다. 지난 23일 넷플릭스 공개 후 한국과 타이완, 베트남 등 아시아 8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프랑스에서 2위, 미국에서 9위를 기록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넷플릭스 인스타그램, tvN '시그널' 공식 홈페이지)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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