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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 올림픽 결방 없이 지연 편성…이계훈X고키 역대급 무대 기대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7.23 14:58 조회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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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LOUD:라우드'(이하 '라우드')가 올림픽 중계로 인해 지연 편성된다.

오는 24일 방송될 '라우드'는 평소 방송되던 밤 9시보다 두 시간 늦춘 밤 11시부터 방송되고, 는 결방된다.

이번 '라우드' 방송에서는 4라운드 'PSY's Pick'이 이어지고, 춤과 노래가 돋보이는 'K-POP 아이돌조' 무대가 대거 공개된다.

앞서 음악창작조가 '배우', '안전핀(땡겨)' 등 완성도 높은 자작곡으로 호평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이계훈, 케이주, 우경준, 아마루, 고키 등 사전 팬 투표 최상위권 참가자들이 총출동한 'K-POP' 아이돌조'의 경연이 펼쳐진다.

역대급 팀 조합과 대결이 줄줄이 예고된 만큼 벌써부터 팬 커뮤니티가 들썩이고 있다. 팬 사전투표가 시작된 이래 선두를 놓치지 않고 있는 '부동의 1위' 이계훈과 공개되는 무대마다 역대급 조회수와 최다 댓글을 기록하는 '글로벌 조카' 고키가 처음으로 한 팀을 이뤘고, 귀여운 외모와 다른 반전 카리스마 댄스로 연습생 출신들을 제치고 팬 투표 3위를 기록한 '최고의 기대주' 케이주는 지난 라운드에서 함께 했던 이예담과 이번에도 함께 하며 '레전드 라운드' 재현에 나선다.

솔직하고 털털한 성격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덕질몰이'에 나선 'JYP 출신' 아마루는 '피네이션 출신 만찢남' 우경준과 한 팀을 이뤄 최고 점수 기록에 도전한다. 이들의 팀 조합이 알려지면서 이미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수많은 댓글이 달려 또 한 번 뜨거운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또 이들의 무대가 향후 팬 사전 투표에 어떻게 반영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각각 4-5인의 세 팀을 구성한 싸이는 "피네이션이 앞으로 제작하게 될 남자아이돌의 미리보기 버전이라고 생각해도 좋다"며 "피네이션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음악적으로, 시스템적으로 이들을 지원한 만큼 새로운 레전드 무대의 탄생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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