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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의 올림픽, SBS서 언택트로 편하게 골라본다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7.22 15:48 조회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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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부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뉴미디어 플랫폼을 선두해 온 SBS가 코로나19 시대에 개최하는 도쿄올림픽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SBS가 언택트로 펼쳐지는 도쿄올림픽을 뉴미디어 플랫폼에서 골라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거리응원, 단체 응원을 즐길 수 없는 허전한 마음을 TV 중계를 보면서 실시간 채팅을 하며 달랠 수 있도록 했다. 또 수많은 경기 일정 중에 뭘 봐야 할지 고를 수 있도록 AI가 경기 일정을 분석해 매일 제공한다.

# 도쿄올림픽 특집 사이트, 실시간 중계와 SBS 뉴스 채널의 하이라이트

23일 오전 9시 공개되는 SBS 뉴스 도쿄올림픽 특집 사이트 (https://news.sbs.co.kr/tokyo2020/)에서는 매일 꼭 봐야 할 경기 일정을 보기 쉬운 디자인으로 소개하고, AI가 비인기 종목을 포함한 전체 경기 일정을 종합해서 제공한다.

도쿄올림픽 특집사이트는 올림픽의 현장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기 위해 사이트 1면 전체에 올림픽 영상으로 채워진 '풀 커버 영상 미리 보기'를 제공하며 SBS가 중계하는 모든 올림픽 경기를 라이브로 중계한다. 특히, 실시간 중계를 보는 도중 SNS에 공유하고 싶은 장면을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중계 중 짧은 클립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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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유튜브 채널에서는 TV로 중계되지 않은 경기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가장 빠르게 볼 수 있도록 다양한 경기의 하이라이트 편집 영상을 준비했다. 매일 오후 2시~4시 사이에는 SBS 라이브24에서 '경기는 길고, 뉴스 장면은 짧은' 이용자들을 위해 하이라이트 영상을 방송하면서 실시간 채팅창으로 함께 경기를 보는 것 같은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단순 경기 영상 하이라이트만이 아니라 중계진의 박진감 넘치는 모습을 이용자가 볼 수 있는 콘텐츠도 준비돼 있다. 또, 도쿄올림픽 참가 선수들의 공식 인터뷰는 물론 선수들의 별도 단독 인터뷰 콘텐츠, 그리고 도쿄올림픽에서 떠오른 신예 스타를 소개하는 '깜짝★스타' 등 오리지널 콘텐츠도 SBS 뉴스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 현장 취재 영상 활용, 마치 도쿄올림픽 경기장에 있는 것처럼

도쿄 현지에 파견된 SBS 취재 기자들은 부지런히 경기장 곳곳을 다니면서 V로그 형식으로 선수들의 훈련 모습과 분위기를 전한다. 유병민 스포츠 취재기자의 '도쿄 나와라/현장 스케치', 조성원 선임 기자의 '비디오머그 인 도쿄' 코너 등을 통해 특집 사이트와 SBS 뉴스 유튜브 채널, 비디오머그 채널을 통해 생생한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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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특집 사이트에서도 중계화면에 잡히지 않은 여러 콘텐츠가 제공된다. SBS 올림픽 중계를 책임지고 있는 선수 출신 해설위원들이 경기를 더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 미리 각 종목들을 설명하는 '도쿄 입터뷰', 2021년인데 왜 명칭은 '도쿄올림픽 2020'인지, 금메달 수상자가 코로나 확진이 되면 누가 메달을 받는지 등 사소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올림픽' 등의 콘텐츠를 통해 재미를 더 한다.

스포츠 전문 유튜브 채널 '스포츠머그'에서는 오랜 스포츠 취재 경험을 가진 최희진 기자가 경기를 분석하고, 선수들의 땀에 담긴 스토리를 풍성하게 풀어내는 콘텐츠를 준비했고, 스포츠국 유튜브 채널 '스브스스포츠'에서는 경기 중계와 관련된 풍성한 소식도 확인할 수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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