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목식당' 허당개 금새록, "식품점 개겁" 띄어 읽기 실수…김성주X백종원 "식품 접객업" 호통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7.22 00:53 조회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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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금새록이 백종원과 김성주의 호통을 들었다.

21일 방송된 SBS 에서는 하남 석바대 골목상권에 대한 솔루션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금새록은 조사록으로 변신해 춘천식 닭갈빗집에서 발견된 애완견 용품의 문제 여부를 밝혔다.

그는 "지난주 춘천식 닭갈빗집 내에서 강아지 용품이 발견되어 백 대표님의 지적을 받았다"라며 "카페나 음식점 등에서 강아지나 고양이 종종 기르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문제가 없는지 조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금새록은 "식당에서 반려동물을 기를 경우 식품위생법에 식품점 개겁에 따르면"이라고 했고, 이때 김성주는 "저기요. 식품점 개겁이 아니라 식품 접객업"이라고 정정을 해줘 눈길을 끌었다.

이에 금새록은 김성주가 정정해준 것을 숙지하고 재도전했다. 그러나 다시 "식품접 개겁"이라고 띄어 읽기를 잘못했고, 이번에는 김성주와 백종원이 함께 "식품 접객업!!"이라고 호통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금새록은 "아 접객한다"라며 그제야 말의 뜻을 완전히 이해했다. 이어 금새록은 "영업 공간과 개인 공간의 분리가 필수라고 반려동물을 영업 공간에 두는 것은 안 된다"라고 조사한 내용을 밝혔다.

이에 백종원은 "궁금한 것이 반려 동물은 어디까지냐"라고 물었고, 답을 알지 못하는 금새록은 안경을 벗어버리고 "제가 대답할 수 있는 시간은 끝났어요"라며 "여기 있습니다"라고 제작진에게 답을 할 기회를 넘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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