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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도사' 마리아 "공황장애 앓고 있다…美서 왕따도 당해"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7.20 17:27 조회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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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미국인 트로트 가수' 마리아가 자신의 연애 고민과 상처를 조심스럽게 꺼내놓는다.

최근 진행된 SBS플러스, 채널S '연애도사' 녹화에는 마리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연애 고민을 털어놓았다.

마리아는 "전 남자친구와 헤어진 지 1년 반 정도 됐다"며 한국 문화를 좋아해 한국 남자와 결혼하고 싶은 생각도 있다고 전했다.

'연애도사'의 사주도사는 마리아를 만나기 전부터 사주를 보고 '역마가 강해서 해외에서 오래 살거나 그런 움직임이 많아 보인다'고 말해 스튜디오에서 지켜보고 있던 MC 홍진경, 홍현희, 신동을 놀라게 했다.

이어 사주도사를 만나 고민을 털어놓던 마리아는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밝히고, 미국에서 왕따 같은 것을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또 마리아는 다시 미국에 갈까 하는 고민은 없냐는 물음에 "고민은 했지만 내 안에서 견뎌보라는 목소리를 들었다"라며 강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마리아가 출연한 '연애도사'는 20일 밤 8시 40분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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