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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배우 심요 "우효광 무릎 위 여성? 나 아냐" 의혹 부인

지나윤 에디터 지나윤 에디터 작성 2021.07.20 18:11 조회 2,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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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배우 추자현의 남편 중국 배우 우효광이 한 여성을 무릎에 앉히는 모습이 포착돼 불륜설에 휩싸인 가운데, 상대 여성으로 지목된 중국 배우 심요가 직접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지난 15일 중국 매체 소후연예는 우효광이 술자리를 가진 후 돌아가는 차 안에서 한 여성을 무릎에 앉히는 모습을 포착해 영상으로 공개했습니다. 영상 공개와 동시에 우효광의 불륜설이 불거졌고, 일부 누리꾼들은 2019년 우효광과 같은 작품에 출연했던 심요를 불륜 상대로 지목했습니다.

이후 심요의 SNS에 "네가 우효광 이웃집 동생이냐", "옆모습이 똑같다" 등의 악성 댓글이 이어지자, 결국 심요는 "진정하세요. 그 '이웃집 동생'은 진짜 제가 아니에요"라며 직접 해명에 나섰습니다.

심요는 영상 속 여성과 옆모습이 비슷하다는 누리꾼들의 주장에 적극 반박하기 위해 "옆모습이 닮았다는데, 제 고화질 사진을 찾는 데 시간이 걸릴 것 같아 특별히 사진을 드린다"며 자신의 옆모습 사진을 직접 촬영해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게 복인지 화인지, 나같이 인지도가 적은 연예인이 누군가와 얼굴이 비슷해서 이렇게 얼굴을 알린다"며 씁쓸한 심정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불륜 논란에 대해 우효광과 추자현은 "지난 5월 지인들과의 모임 후 귀가 과정에서 있었던 해프닝"이라고 말하며 논란을 일축했지만, 추자현을 살뜰히 챙기는 '애처가'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우효광이 벌써 세 번째 같은 논란을 빚었다는 점에서 실망감을 표하는 누리꾼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진=심요·우효광 웨이보, BH엔터테인먼트)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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