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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칸 영화제서 '아이돌 경력' 인증…"이것이 K-잔망"

지나윤 에디터 지나윤 에디터 작성 2021.07.20 16:12 조회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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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배우 임시완이 칸 국제영화제에서 '아이돌 경력자'다운 여유로움을 뽐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6일 제74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비상선언'은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전 세계 영화인에게 최초 공개됐습니다. '비상선언'은 상영 중 4번의 박수가 터져 나오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10여 분 동안 환호와 박수가 이어지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당시 현장이 칸 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는데, 영화인들의 기립박수가 이어지는 동안 특히 임시완의 '잔망美'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카메라에 잡힌 '비상선언'의 다른 주역들과 달리 임시완이 마치 아이돌 무대 엔딩 장면처럼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기 때문입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임시완 아이돌 경력 어디 안 간다"면서 "한국에서 못한 엔딩 요정을 칸에서 했네", "이것이 K-잔망이다", "능청스러운 거 봐, 역시 아이돌답다" 등 임시완의 여유로운 모습에 훈훈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항공 재난 영화 '비상선언'은 칸 공식 상영 후 전 세계 영화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칸 영화제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리모는 "놀랄 만큼 훌륭하다! 경탄스럽다"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고, 해외 언론들은 "무서울 정도로 시의적절한, 경이로운 긴장감의 항공 재난 영화", "눈 깜짝할 새 2시간 30분이 지나가 버렸다" 등의 찬사를 보냈습니다.

(사진=유튜브 'Festival de Cannes (Officiel)')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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