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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영입' 유희열, 103억 안테나 신사옥 매입…8월 이사

지나윤 에디터 지나윤 에디터 작성 2021.07.20 11:43 조회 4,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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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이 '국민 MC' 유재석을 영입한 데 이어 사옥 이전을 위해 100억 대 건물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어제(19일) 한 매체는 유희열이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의 신축 건물을 103억 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건물은 학동역 10번 출구 인근에 있으며, 최근 리모델링·신축 등이 활발해 성장세가 두드러진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소속사 안테나 측은 "건물을 매입한 것이 맞다"며 "연습실 등 더 편리하고 좋은 환경을 갖추기 위해 새로운 사옥을 마련했고, 8월 중 이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소속 아티스트들이 더욱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장르의 신인 아티스트 발굴에도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14일 안테나는 유재석과 전속계약을 공식 발표하며 유희열의 손편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유희열은 해당 편지에서 "농담처럼 주고받았던 말들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걷게 되었다는 사실에 마음이 벅차오릅니다. 2021년,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유재석 그의 새로운 날들에 안테나가 함께합니다"라는 메시지로 유재석을 환영했습니다.

안테나는 앞선 5월에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M컴퍼니에 지분 일부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리며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들과 함께 카카오TV 오리지널 예능과 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 사업에서도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예능 시너지를 예고한 안테나가 뮤지션이 아닌 방송인 유재석을 영입하면서 시청률과 화제성을 보증하는 유재석이 카카오TV 오리지널 예능에서도 모습을 비추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사진=안테나)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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