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동상이몽2' 정조국, ♥김성은의 '발 콤플렉스' 고백에 "애들 안고 뛰어다닌 세월의 흔적"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7.20 01:26 조회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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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정조국이 간접적으로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정조국이 아내 김성은을 위해 그의 버킷 리스트를 들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은은 남편 정조국의 휴가가 연장됐다며 기뻐했다. 이에 정조국은 "그래서 오늘은 고생한 아내에게 봉사하는 날, 모든 것을 다 해주는 날이다"라고 설명했다.

들뜬 김성은은 노트에 정조국에 바라는 것들을 빼곡하게 썼다. 그리고 그는 "써 놓은 거 다 해주는 거야?"라고 물었다. 할 수 있는 것이면 해주겠다는 정조국에 김성은은 "다 사랑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야. 날 사랑하면 할 수 있는 것들"이라고 강조했고, 정조국은 이를 모두 실행해야 했다.

가장 먼저 김성은은 세족식과 함께 발 마사지, 페디큐어를 요청했다. 그리고 정조국 앞에 발을 드러내며 엄지발가락에 대한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또한 그는 "맨날 막내 재하를 안고 서 있다 보니까 하체가 많이 부었다"라며 "발이 못 생겨서 창피하다"라고 했다. 그러자 정조국은 "발이 다 그런 거지. 다 세월의 흔적이고 우리 애들 안고 뛰고 날아다녔으니 그렇게 되는 게 당연하다"라며 김성은의 발을 정성스럽게 마사지했다.

그리고 김성은은 엄지발톱에 '내꺼'라는 글자를 써달라는 고난도의 페디큐어를 주문했다. 이에 정조국은 서툴지만 최선을 다 해 페디큐어를 완성해 김성은을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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