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동상이몽2' 재희, '아내 이야기 금지령' 선언…김구라, "아내가 진짜 톱스타 아니냐?" 의심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7.20 00:50 조회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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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재희가 아내 이야기 금지령을 내렸다.

19일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결혼 13년 차 배우 재희가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재희 씨가 동상이몽 최초로 아내 이야기 금지령을 내렸다고 한다"라며 "연애 스토리 공개 불가, 아내 직업 공개 불가. 어떻게 된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재희는 "처음에 결혼할 때 그런 약속을 했다. 내 직업으로 인해 네가 원치 않는 일에 휘말리지 않게 해 줄게 라고 약속을 한 게 있어서 그걸 지키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난 재희가 본인보다 더 유명한 연예인이랑 결혼한 줄 알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지혜는 "마케팅일 수도 있다"라고 맞장구쳤다.

김숙은 재희의 아내에 대한 몇 가지 알려진 이야기가 있다며 한가인, 김태희, 한채영보다 예쁘고 신장 164cm의 러블리한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이에 재희는 "색시가 되게 사랑스럽고 예쁘다"라며 금세 만면에 미소를 뗬다. 또한 재희는 유독 아내가 아침에 일어나서 잠옷 입고 걸어 다닐 때 진짜 귀엽다며 "되게 아장아장 또각또각 걸어 다니는데 진짜 예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재희의 아내는 남편 일에 관해서는 독설도 아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구라는 "진짜 유명한 톱스타랑 사는 거 같아. 연기파 배우랑 사는 거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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