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동상이몽2' 육중완, "출산 후유증 심한 아내 위해 육아 전담…3년간 사적 약속 차단"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7.20 00:38 조회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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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육중완이 365일이 와이프 데이라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가수 육중완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육중완 씨의 이야기에 따르면 '우리 아내는 365일 와이프 데이다"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본인이 헌신한다고 생각하는 거냐"라고 물었고, 육중완은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육중완은 "개인적인 생각인데 자고 일어나서 눈을 뜨면 아이를 본다. 그리고 일을 가기 전까지 육아를 하고 와이프를 쉬게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육아를 시작하고 한 3년간 사적 약속을 완전히 차단하고 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와이프가 마흔에 아이를 낳았다. 처음에 힘들다 힘들다 하는 게 나보고 아이를 봐달라고 일부러 그러는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 진짜 힘든 거였다"라고 몸소 느낀 아내의 출산 후유증에 대해 말했다.

이에 이지혜는 "내가 이번에 둘째를 가졌잖냐. 첫째랑 또 다르다. 진짜 힘들다"라고 육중완 아내의 고충에 적극 공감했다.

육중완은 "그때부터 육아를 제대로 해야겠다 라는 생각에 술 약속도 안 하고 육아를 하고 있다"라고 밝혀 아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육중완은 아내는 못질을 잘하고 본인은 요리를 잘한다며 "잘하는 것들을 각자 분담해서 하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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