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라켓소년단' 탕준상, "나 눈이 잘 안 보여"…결승 앞두고 '시력 이상 감지'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7.19 23:41 수정 2021.07.20 09:01 조회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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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탕준상에게 위기가 닥쳤다.

19일 방송된 SBS 월요 드라마 '라켓 소년단'에서는 소년 체전에 출전한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해강(탕준상 분)은 수월하게 경기를 해나갔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이상함을 느끼며 고전했다. 그럼에도 승리를 쟁취한 윤해강.

그리고 이 경기를 보며 한세윤(이재인 분)도 이상함을 감지했다. 그런 사실을 모르는 윤해강은 한세윤에게 "내일 박찬도 이기고 우승까지 할 거야. 어차피 걘 임시 일짱이니까"라고 자신감을 뽐냈다.

이때 한세윤은 "해강아, 너 맞지?"라며 "아까 1세트는 쉽게 이겼는데 2세트는 2점 차였잖아"라고 그를 걱정했다. 이에 윤해강은 "뭔 소리야. 방심한 거야"라며 상황을 수습하려 했다.

그러자 한세윤은 "방심한 거 아니잖아. 내가 알아"라며 "나는 네가 쌤한테 말했으면 좋겠어. 분명 방법 있을 거야"라고 그를 설득했다.

이에 윤해강은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그는 윤현종(김상경 분)과 아이들에게 "나 눈이 잘 안 보여. 예전처럼"이라고 고백했다.

그리고 이때 부상으로 병원을 방문한 아이들이 인대 손상으로 다음 경기가 어렵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믿을 것은 윤해강뿐인데 그런 그가 대 위기에 처한 것.

한편 이날 땅끝마을 주민들에게도 위기가 닥쳤다. 골프장 건립을 하려는 도시 사람들이 마을에 들이닥친 것. 특히 이 사업을 추진하는 사장이 앞서 마을에 느닷없이 방문해 주차도 엉망으로 하고 쓰레기도 함부로 버렸던 인물인 것으로 밝혀져 앞으로의 전개가 순탄치 않을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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