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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바랜 내 신인 시절"…한승연, 아련한 '카라' 시절 회상

지나윤 에디터 지나윤 에디터 작성 2021.07.19 15:52 조회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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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그룹 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이 신인 시절을 회상하며 아련한 추억을 공유했습니다.

지난 16일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없어질 아빠 일터에 10년도 넘게 붙어있던 내 신인 시절"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한쪽 벽면에는 '핑클은 잊어라. 이젠 카라의 시대다', '낭랑 18세 카라…다시 활짝', '깜찍 발랄 국민 여동생' 등 카라의 데뷔 초 신문 기사들이 붙어 있었습니다.

"색 바랜 내 신인 시절

데뷔 초 4인조 카라의 모습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5인조 활동 시절까지 하나씩 직접 오린 듯한 신문 기사에서 한승연을 향한 아버지의 애정이 느껴졌는데요, 또 변색되다 못해 해진 신문에 한승연은 "그렇구나. 종이가 바래고 바랠 만큼 오랜 시간 머물렀구나"라며 지난 시간을 추억했습니다.

이에 팬들은 "그 시간을 함께해서 행복하고 행복했지", "그래서 우린 더 오래 머무를 거예요", "제 학창 시절 추억을 담당했었죠" 등의 댓글을 남기며 함께 추억에 잠겼습니다.

2007년 카라로 데뷔한 한승연은 'Rock U', 'Honey', '미스터', '점핑'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013년부터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힌 한승연은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에 도전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습니다.

(사진=한승연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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