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미우새' 종이 인형 김희철, 맹활약 펼치며 '단합대회' MVP 차지…"엄마, 나 금 탔어"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7.18 23:31 수정 2021.07.19 09:45 조회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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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희철이 MVP를 차지했다.

18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제3회 미우새 단합 대회의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패배한 배우팀은 승리한 가수 팀에 무릎을 꿇고 "가수 팀이 최고십니다"를 3번 외치는 굴욕을 당했다. 그리고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황금 열쇠의 주인공 MVP를 가리기 위한 투표를 진행했다.

다수의 아들들은 본인의 이름을 쓴 상황 속에 김희철과 김종국이 2표씩을 얻으며 동률을 이뤘고, 이에 재투표를 진행했다.

최종 결과가 밝혀지기 전 신동엽은 김종국과 김희철 어머니에게 누가 MVP가 될 것 같은지 물었다. 이에 어머님들은 선뜻 답을 하지 못했다. 그리고 김종국 어머니는 "하여튼 우리는 안 갖고 왔어요"라며 김희철 어머니에게 아들이 황금 열쇠를 가지고 왔는지 물었다. 그러자 김희철 어머니는 본인도 보지 못했다고 밝혀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재투표 결과 총 4표를 얻은 김희철이 제3회 단합대회 MVP를 차지했고, 그는 "엄마"를 외치며 기쁨을 만끽했다. 수영을 제외한 모든 게임에서 맹활약을 펼친 김희철은 황금 열쇠의 주인공이 됐고, 설레는 마음으로 황금 열쇠 케이스를 열었다. 그런데 열쇠가 사라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탁재훈은 "결국 이런 사단이 날 줄 알았어"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다른 멤버들은 서로를 의심하며 열쇠를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때 오민석이 숨기고 있던 황금 열쇠를 조심스럽게 꺼냈고, 다른 멤버들은 생각지도 못한 인물의 행동에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서장훈은 MVP를 차지한 김희철을 보며 "이야 김희철 저런 데서 MVP 받은 적 처음일 텐데"라며 어머니에게 황금 열쇠를 받았는지 물었다. 그러자 어머니는 아직 안 갖고 왔다며 "갖고 오라고 해야지"라며 황금 열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김종국 어머니는 "안 타도 된다 했는데 진짜 못 받으니까 좀 서운하긴 하다"라며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박 군의 집을 방문한 트롯신 장윤정과 김연자의 모습이 예고되어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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