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냉면 러버 존박, '냉면 광고' 거절…"내가 왜 그랬을까" 뒤늦은 후회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7.18 21:32 조회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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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존박이 뒤늦은 후회로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가수 존박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냉면을 너무 좋아해서 냉면 광고가 들어왔는데 거절했다고 하더라. 어떻게 된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존박은 "제가 좋아하는 건 평양냉면인데 그때 섭외가 들어온 것은 마트에서 파는 새콤달콤한 맛의 인스턴트 냉면이었다"라며 "난 평양냉면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걸 찍으면 내가 너무 속물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때 안 찍었다"라고 광고를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자 신동엽은 "아파트 광고 나오는 사람들 중에 단독 주택 사는 사람들도 있다"라고 했고, 서장훈도 "다 그 아파트 안 산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존박은 "그러니까 말이다. 그걸 몰랐다"라고 아쉬워했다.

서장훈은 존박에게 솔직히 광고를 거절한 것을 후회한 적 있는지 물었고, 이에 존박은 "당연하다"라며 내가 왜 그랬을까. 냉면에 눈이 멀어서 광고를 놓쳤다"라고 자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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