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런닝맨' 전소민, 남아공 모델 출신 채종협에 '사심 폭발'…하도권, 김종국에 복수 성공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7.18 21:23 조회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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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러브 개구리 전소민이 채종협에 대한 사심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SBS 에서는 드라마 '마녀 식당으로 오세요'의 배우들과 함께 '소원을 이뤄 드립니다'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지현, 채종협, 하도권이 송지효의 초대를 받고 게스트로 등장했다. 그리고 신인 배우 채종협은 낯선 예능에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재석은 채종협이 남아공에서 유학을 했다며 독특한 이력을 공개했다. 채종협은 "얼마 안 있었다. 태국에서 1년, 남아공에서 3년 살았다"라고 밝혔다.

채종협이 유창한 영어 실력자라는 이야기를 들은 전소민은 뜬금없이 '엄브렐라' 영단어를 암기하며 어필했다. 이를 보던 유재석은 "소민이가 요즘 저랑 프로그램 두 개를 같이 하는데 쟤 입만 열면 심장이 덜컹덜컹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고 전소민은 남아공에서 모델 일을 했었다는 채종협의 이야기에 눈을 반짝이며 관심을 보였다. 또한 그는 채종협과 함께 짐볼 뺏기 미션을 하고 싶다고 사심을 드러내 오빠들의 원성을 자아냈다. 결국 유재석과 대결을 하게 된 전소민은 시선은 채종협에게 고정한 채 경기를 펼쳐 폭소를 유발했다.

이날 하도권은 김종국을 향한 복수를 성공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그는 "오늘은 우주의 기운이 나한테 있다"라며 "오늘 그는 무너진다. 140만 유튜버의 최후를 오늘 보실 거다"라고 자신감을 뽐냈다.

그리고 그런 그의 진심은 통했다. 하도권은 김종국과의 4번의 대결 끝에 결국 승리를 거둬 기쁨을 만끽했다.

이날 모든 미션이 끝나고 벌칙자 2인과 소원 성취자 2인을 선정했다. 이에 채종협과 전소민이 소원 성취자로 선정됐고, 이에 채종협은 하하에게 고성능 스피커를 선물 받고 전소민은 조만간 말도 안 되는 퀴즈를 맞힐 수 있도록 제작진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졸지에 채종협의 소원을 들어줘야 하는 하하는 "종협이 안 지 8시간도 안 됐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하지만 채종협의 바람대로 하하는 그에게 고성능 스피커를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벌칙자로는 송지효와 김종국이 선정됐다. 특히 김종국은 5%의 확률을 뚫고 벌칙자로 선정되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복불복 먹물 양동이의 주인공은 마녀 송지효의 차지였다. 먹물을 뒤집어쓴 송지효를 본 멤버들은 "진짜 마녀 같아. 마녀다"라며 웃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2미터 장신 희극인 이광수가 유력 용의자로 떠오른 '희극인 협회비 도난 사건' 레이스가 예고되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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